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RK: Survival Evolved/생물종 (문단 편집) ==== [[짐승#s-1|수]]상 전투 ==== 248 업데이트 기준으로 추가된 새로운 기능으로, 생물 탑승 시 도구 사용 여부로, 모든 생물이 가능한 건 아니고, 대부분 중소형의 생물을 기준으로만 가능하다. 수상 전투가 가능한 생물들은 탑승한 상태로 무기를 핫바에서 장착하는 것으로 가능하며, 즉시 1인칭 시점으로 바뀌고 컨트롤이 조금 바뀌어서, 마우스로 조준, A와 D를 사용해서 방향전환을 해야한다.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긴 할 수 있지만 크게 어려운 건 아니고, 무엇보다 덕분에 여러 다른 생물들을 길들이는 것이 매우 쉬워진다.[* 특히 그리핀과 데스모두스의 경우 유이한 수상 전투가 가능한 비행 생물들이라 날아서 지상 생물은 물론, 날아다니기만 하는 케찰 역시도 수월하게 조련이 가능하다.] 기절 수치가 많이 차올라 도망치는 생물을 쫒아가면 사격하거나 타고 있는 생물, 특히 카르보네미스나 모렐라톱스처럼 초반에 구할 수 있는 체력이 높고 덩치가 큰 탱킹을 하면서 동시에 마취탄을 쏠 수도 있다. 단, 도망갈 때 쫓아가는게 사람에 따라 어렵다. * '''생물별 구체적인 수상전투 가능 여부는 생물종 문서의 각 생물별 스탯표 및 설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장에 탑승하지 않더라도 플랫폼 안장 위나 등이 넓은 생물들의 위에 서있는 상태로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 트리케라톱스가 가장 좋은 예로, 움직임이 안정적이고 속도도 너무 빠르지 않아 부사수가 등 위에 서 있어도 최고 속력으로 돌아다닐 수 있다. 이 외에 렉스, 기가노토사우루스, 와이번 등 대부분의 대형 생물들도 가능하니 참고할 것. 물론 정석으로 탑승되어 고정된 것이 아니기에 바위나 나무 등에 걸려서 떨어지거나 자세가 낮은 생물일 경우 탑승했을 때와 달리 플레이어 본인이 공격받을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탑승 상태에서 도구를 들 경우 1인칭에 시야가 어느정도 고정된다는 특징 때문에 펫 아이템인 치비를 꼈다면 '''시야 방해가 상당하다.''' 특히 티타노 치비같이 치비 중에서도 커다란 부피를 차지하는 경우 사실상 앞을 볼 수 없으니 탑승 상태에서 뭔가를 쓸 일이 있다면 치비는 빼두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